치아에 금이 갔을 때 치료는 금이 어디까지 들어갔는지에 따라 정해집니다. 겉면에 머문 가는 금은 지켜보기도 하고, 씹을 때 찌릿한 금은 금이 더 벌어지는 것을 줄이기 위해 치아를 감싸는 치료를 검토하며, 신경이나 뿌리까지 간 금은 신경치료나 발치를 검토합니다. 금은 저절로 붙지 않으니, 금이 의심되는 쪽으로 씹지 말고 가까운 치과에서 먼저 진찰을 받으세요.
치아 금이 가면 나타나는 증상
씹다가 놓을 때 찌릿합니다
금이 간 치아는 씹는 순간보다 힘을 뺄 때 짧고 날카롭게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늘 아픈 것이 아니라 특정한 방향으로 씹을 때만 아파서 어느 치아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찬 것에 시리고 금방 가라앉습니다
금 사이로 자극이 들어가면 찬물에 잠깐 시릴 수 있습니다. 시림이 오래 남거나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기 시작하면 금이 신경 가까이 닿았을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아무것도 안 보이기도 합니다
가는 금은 거울로 봐도 잘 보이지 않고, 방사선 사진에도 잘 나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치과에서는 증상을 묻고, 치아를 하나씩 눌러 씹어 보게 하거나 빛을 비춰 보는 식으로 함께 확인합니다.
금의 깊이별 치료 갈래
| 금의 위치 | 흔한 증상 | 치료 갈래 |
|---|---|---|
| 겉면 법랑질의 가는 금 | 대개 증상 없음 | 지켜보기, 필요하면 표면 메우기 |
| 치아 머리 부분 안쪽까지 간 금 | 씹다 놓을 때 찌릿, 찬 것에 잠깐 시림 | 크라운 등으로 감싸 금이 벌어지는 것을 줄이기 |
| 신경까지 닿은 금 | 오래가는 시림, 저절로 욱신거림 | 신경치료 뒤 크라운 |
| 뿌리까지 세로로 간 금 | 씹을 때 통증, 잇몸 붓기 | 치아를 지키기 어려우면 발치 뒤 빈자리 치료 검토 |
| 조각이 떨어진 경우 | 날카로운 면, 시림 | 떨어진 크기에 따라 레진이나 크라운 |
같은 칸에 들어가도 치료 방법은 진찰 결과를 보고 정합니다. 금의 범위는 치료를 시작한 뒤 치아를 열어 봐야 분명해지기도 합니다.
금이 의심될 때 그날 할 일
- 아픈 쪽으로 씹지 않습니다. 금이 더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 얼음, 견과류, 뼈 있는 음식처럼 딱딱한 것을 피합니다.
- 조각이 떨어졌다면 버리지 말고 깨끗한 통에 담아 둡니다.
- 언제부터, 어떤 음식에서 아팠는지 메모해 두면 진찰 때 치아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잇몸이 붓거나 통증이 점점 커지면 진료를 서두릅니다.
이를 꽉 무는 습관이나 이갈이가 있거나, 크게 때운 치아와 신경치료한 치아는 금이 가기 쉬운 편입니다.
미소원치과의원에서 금 간 치아를 볼 때
미소원치과의원의 신경치료 안내에는 부딪혀 치아에 금이 가거나 부러진 경우가 치료 대상으로 들어 있습니다. 금 간 치아를 감싸는 보철물의 재료와 금액은 크라운·인레이 안내에서, 신경치료 순서는 신경치료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소원치과의원 진료 안내
-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화합로 150, 2,3층 (삼산동) · 울산고속버스터미널 건너편
- 진료시간: 월·목 09:30~18:30, 화 10:00~18:30, 수·금 09:30~20:00, 토 09:3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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