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주위염은 대개 양치할 때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붉게 붓는 것으로 먼저 보입니다. 염증이 잇몸에만 있을 때는 치석 제거와 관리로 가라앉는 경우가 많지만, 뼈까지 번지면 잇몸이 내려가고 고름이 나오며 늦게는 임플란트가 흔들립니다. 임플란트 주변에 피와 붓기가 며칠 이어지면 임플란트를 심은 치과에서 점검을 받으세요. 아래는 울산 남구 삼산동 미소원치과의원이 단계별 신호와 대처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두 단계로 나눠 봅니다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 잇몸에만 염증이 있는 단계
임플란트 둘레 잇몸에 세균막이 쌓이면 잇몸이 붉어지고 부으며, 칫솔이 닿을 때 피가 납니다. 이 단계에서는 뼈가 줄지 않은 상태라 원인을 없애면 염증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플란트 주위염: 뼈까지 번진 단계
염증이 임플란트를 받치는 뼈까지 내려가면 뼈가 조금씩 줄어듭니다. 잇몸이 내려가 임플란트 기둥이 드러나 보이거나, 눌렀을 때 고름이 나오고 입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더 진행되면 임플란트가 흔들립니다.
아프지 않아서 늦게 알기 쉽습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달리 뿌리 둘레에 감각을 느끼는 얇은 막이 없습니다. 그래서 염증이 꽤 진행될 때까지 통증이 크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아프지 않다고 지나치기보다 피와 붓기를 신호로 보세요.
단계별 신호와 치과에서 하는 일
| 단계 | 보이는 신호 | 치과에서 하는 일 |
|---|---|---|
| 점막염 | 양치 때 피, 잇몸이 붉고 부음 | 임플란트 둘레 세균막·치석 제거, 닦는 법 다시 안내 |
| 초기 주위염 | 붓기가 이어짐, 누르면 고름, 입 냄새 | 방사선 사진으로 뼈 확인, 둘레 세정과 소독 |
| 진행된 주위염 | 잇몸이 내려가 기둥이 보임, 씹을 때 불편 | 잇몸을 열어 염증 조직을 걷어 내는 치료 검토 |
| 뼈가 많이 줄어든 경우 | 임플란트가 흔들림 | 임플란트를 빼고 다시 심을지 검토 |
어느 단계인지는 방사선 사진과 잇몸 검사를 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같은 단계라도 치료 방법은 진찰 뒤에 정합니다.
주위염이 생기기 쉬운 경우와 예방
- 임플란트 둘레에 세균막이 남는 경우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칫솔 하나로는 임플란트와 옆 치아 사이가 잘 닦이지 않아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함께 쓰는 편이 좋습니다.
- 담배를 피우거나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면 염증이 생기고 번지기 쉽습니다.
- 예전에 잇몸병이 있었던 분은 임플란트 둘레에도 염증이 생기기 쉬워 점검을 거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보철물을 연결한 뒤에 정기 점검을 빠뜨리면 초기 신호를 놓치기 쉽습니다.
미소원치과의원의 임플란트 점검
임플란트를 심은 뒤의 점검 일정은 진료 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 직후 생길 수 있는 부기·출혈과 주의 사항은 임플란트 안내에 정리했고, 잇몸 염증을 다루는 단계는 잇몸치료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둘레에 피와 붓기가 며칠 이어지면 미루지 말고 진료 예약을 잡아 주세요.
미소원치과의원 진료 안내
-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화합로 150, 2,3층 (삼산동)
- 진료시간: 월·목 09:30~18:30, 화 10:00~18:30, 수·금 09:30~20:00, 토 09:30~16:00
- 점심시간: 평일 12:30~14:00, 토요일 12:30~13:30 · 일요일·공휴일 휴진
- 전화: 1899-7518 · 네이버 예약 · 카카오톡 채널
- 주차: 건물 뒤편 전용주차장 무료






